뭔가...읽을수록 공이 짜증났는데 다 읽고 보니 둘이 천생연분인거같음...... 스토리가 재밌어서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언급만 되고 지나간 소꿉친구인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수의 아버지는 저렇게 되었는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마을사람들 배은망덕함에 치가 떨림..... 홧병날거같은데 그래도 계속 도와준 공은 정말 신이 맞다..... 어쨌든 공과 수가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살아갈지 더 보고 싶은데 단권이라 아쉬워요ㅠㅠ
그림이 예뻐서 미인공이라는게 잘 느껴집니다. 설정만 보면 피폐물로 갈거같았는데 초반에 그렇게 분위기를 잡다가 급 반성하고 순애물로 갑니다. 제목처럼 질투때문에 사랑이 안보였다가 질투를 걷어내니 사랑이 보인 느낌.... 어쨌든 공 수 둘다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