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야기 전개가 정신없음.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살린것같아서 흐름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그리고 첫연애때 이어지지 않은 이유도 나오는데 그걸로 몇년째 그냥 친구로 지냈다기엔 이상하지 않아? 싶어서 변명같이 느껴짐... 딱히 사과도 없고 지 계속 좋아하라고 당당하게 요구한게 뻔뻔스러운데 받아준 수가 보살아닌가 싶다.
공에 비해 수가 넘 조그마해서 할때 괜찮을까 싶었는데 5권 마지막에서 멀쩡하다는걸 보여주네요. 완결권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