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자극적이고 과격한 이야기만 보다가 이런 다정하고 설레는 연애이야기를 보니 이게 진정한 사랑이다....라는 마음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을 상처주고 제멋대로 다루는 이야기보단 이렇게 서로 하나씩 맞춰가고 배려하고 진심을 다하는 이야기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내용이라 이들의 일상생활을 시리즈로 계속 읽고 싶네요.
커스터머 마스커레이드!! 스핀오프작이라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전작 인물들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매버릭 주인공들은 진짜 또라이 커플이라 읽다가 아득해짐.... 근데 읽다보니 스며들어서 다음권 안나오려나...하는 나를 발견..... 이 또라이 커플이 오래 사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어요.
하라다 작가님 작품인데 이렇게 순한맛이라니? 물론 작가님 기준으로 순한맛일뿐 평범하게 보면 매운맛입니다. 소재를 보면 불호인데 하라다님 작품으로 보니 사랑이 포함되있다는 것만으로 뭔가 고수위순애물본것만 같은 착각에 빠짐;;; 메인작 하나와 단편 하나로 이루어진 작품인데 둘다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