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와 남창이 몸정 들고 감정깊어져 서로 찐사 되는 내용입니다. 직업이 좀 그러긴한데 그냥 가볍게 보기엔 좋아요. 위기상황이 와도 바로 해결되고 서로 마음 알자마자 부정하고 땅파는게 아니라 폴인럽 쾌속전개라 읽으면서 쓸때없이 짜증날 일이 없음
역시 빵빵한 남자를 잘 그리시는 작가님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단편들 모음이라 길게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웠네요.... 세커플이 나오는데 모두 작가님의 취향인 쉬운 공 수 들이 나오는 해피유쾌월드라서 가볍게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