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신 입장에서는 천년동안 기다린 사랑이고 수 입장에서는 난데없이 납치당해서 이제 인간 세상에 못 돌아간다고 통보받은 거라 초반에는 삐걱거리지만 같이 지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도 풀고 마음 확인도 하여 진정한 부부가 되는 내용입니다~
수가 연극 주연을 맡게 됐는데 안좋은 일은 한꺼번에 생긴다고 연기력 지적을 받고 광고 모델 건도 취소되는 그런 의기소침해질 일들만 연속해서 일어납니다. 거기다 예전에 공과 무슨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인물의 등장까지..!!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차근차근 오해도 풀고 배우로서 성장하며 연기도 사랑도 한층 더 성숙해지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