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 공이 수 죽이는거 보고 미친새끼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어보니 수에게 미친새끼였음....근데 그게 방향이 엇나간... 이게 둘다 서로에게 미쳐서 생긴 일이라니.... 둘다 지독허다....
인외남주인데 여주를 사랑해서 순종한다는게 좋았어요. 2권 분량에 알차게 들어있는데 마지막 부분을 보니 2세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목이 저래서 신이랑 성녀의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더니 신의 힘을 키워야한다고 다수의 신관들과 하는걸 보고 진심 하차하고 싶었다...생각 이상으로 너무 많이 다수와 해서 읽다가 지침... 스토리가 있는거 같은데 그냥 처음부터 냅다 맨날 시도때도없이 하니까 눈에도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