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섭버스인데 과격한 편이 아니라서 입문용으로 괜찮아보여요.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원작은 뒷이야기가 좀더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공이 다정하고 수가 귀여워서 좋았어요.
공하는 행동이 좀 그래서 아쉬워요..... 공이든 수든 문란 키워드 붙으면 안좋아해서.... 수가 순진한데 공은 엄청 능숙해서 뭔가 킹받음..... 다행히 수가 멘탈이 엄청 쎈데 무튼 가볍게 살던 아저씨가 햇살정직연하만나고 정신차리는 내용인데 공이 다른 사람 울리며 살았던거에 비해 저렇게 좋은 아이를 만나다니 넘 운수대통인거 같아서 역시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