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끼 마블인 작품 중에 사람들 평도 괜찮고 유명하다길래 구매해봤습니다. 할리킹이라는데 클래식은 영원하다고 이런게 또 재밌거든요. 초반부터 수의 삼촌이 수 막대할땐 스트레스 오지게 받지만 그것만 참으면 공수의 달달함을 즐길 수 있어요. 둘다 서로 좋아하는게 팍팍 티나서 좋았습니다!
표지가 유명해서 몇번이나 소개글로 접해봤는데 마침 달토끼 마블 대상이길래 속는 셈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오메가버스에 배우공 재벌수라길래 더 망설임이 없었네요.역시 이 작가님은 공수 설정을 기가 막히게 잘 짜시는데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설정이 딱 제 취향이라 좋았습니다.작가님의 미인공 떡대수 길을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