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이야기와 현재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때와 지금을 보니 확실히 그때보다 서로 안정된 관계가 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7권에선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잘 읽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번권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전작을 재밌게 봐서 구매했는데 약간 애매..... 수가 박복한 팔자라는걸 알려주려고 그런지 이상한 새끼들이랑 엮인 이야기가 나와서 좀 그랬음..... 개인적으로 이런 창작물에서 만큼은 아무 탈 없는 이야기가 보고 싶은 사람이라ㅠㅠ 무튼 그런 박복한 수에게 벤츠연하공이 와서 잘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