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엔 씬이 보너스편에서만 나왔는데 2권은 연인사이로 시작하니 씬이 중간중간 있네요ㅎㅎ 열정넘치는 수가 귀여웠습니다. 공도 잘생겨서 좋네요. 서로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일도 그만큼 좋아해서 그 사이의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실력도 키우고 사랑도 키우는 일석이조의 상황이 약간 부러웠습니다....
내용 넘 귀여워요!!!!! 미남수들의 이야기라 눈이 즐거웠습니다. 본편도 서브컾이야기도 넘 좋았어요~ 서브컾인 사장님네 이야기가 좀 더 취향이라서 계속 읽고 싶었네요~ 자식들도 등장하니 로코같아서 재밌었는데.....후속작 나오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