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오랜만에 봐서 전 스토리가 잘 생각이 안나.... 무튼 섭공 순정보고 괜찮네...하고 생각했는데 사이드 스토리보니 딴 사람에겐 마음도 없다면서 양다리 걸치네.....그렇게 살면서도 수를 좋아한다고 한거보고 그냥 메인공만 밀기로 함ㅡㅡ 기억상실이라 까칠하고 오락가락하긴해도 진정한 순정남인것을....
소재와 풀어가는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수의 연기 생활도 빛을 보는 내용일거같은데 빨리 다음권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