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J. D. 샐린저 지음, 조용남 옮김 / 하서출판사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이 소설을 보면 시원하고도 슬퍼진다.이 책에서는 홀든이라는 주인공이 사회를 비판하고 욕하면서 사는 이야기가 나온다.그는 자신이 다녔던 학교에 대해서 화를 내며 모순성을 말한다.학교의교장선생님의 인간성을 기분나쁘게 여기면서 친구들에 대해서도 비판을 서슴지 않는다.물론 글쓴이가 이처럼 비판한 것이지만 말이다.홀든은 섹스라는 것에 대해 더욱더 비판적으로 생각한다.그리고 이 사회를 경멸하면서 절망한다.그는 집으로 가서 그의 동생을 만나 조금의 위안을 받으나 동생은 그가 학교에서 쫓겨난것을 알고 불안해하여 그의 불안을 더해준다.동생은 그러나 명량하여 그를 따라오려 하고,그는 동생에게 힘을 얻지만 곧 또사회에 실망한다.

아무튼 사회에 화가 나거나 기분나쁜 일이 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는것이 좋을듯 싶다.이 작가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하지만 그들도 허례허식만을 차릴줄 아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아무튼 읽어서 해가 될 내용은별로 없다.그러나 너무 어린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할것 같다. 중~대학생이 가장 적합한 나이대인것 같다.그 나이때 읽는게 좋을듯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