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면 너무나도 외우기 싫어서 지나갔던...
시대별로 외워야 하는 것도 지겨웠는데 이 책은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네요.
3학년인 딸아이도 좋아하구요.
윤승운 작가 좋아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