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들썩거리게 하는 초록은 무엇일까? 📚 오늘도 초록해 - 키박 (다봄, 2025)
🩶 “어쩌다가 난 도시에 살게 됐어.”
낯섦과 두려움으로 시작하는 우리의 첫 걸음. 무섭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던 낯선 시간들을 바쁜 일로 채워나가는 원숭이의 모습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되던지요. 앞부분을 읽으면서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낯선 회색 정글에서 정신없이 달리던 원숭이가 발견한 것은 바로바로!!
🌿 “나는 틈날 때마다 초록을 모았어.”
초록빛 식물들이 주는 편안함. 그리고 즐거움! 원숭이씨는 우연히 만나게 된 씨앗을 통해 초록의 기쁨을 맛보고는 초록빛 식물들로 삶에 활기를 찾게 됩니다. 바로바로 식집사가 된 것이죠! 그림책 속에 초록색이 등장하면서 저도 함께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이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내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초록은 무엇인가요?
원숭이씨의 초록 식물은 나의 하루하루를 즐겁게 채워주고,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도 하고, 생각하면 내 마음이 들썩거리는 것이에요. 여러분에게 ‘초록’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초록해를 읽으며 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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