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역사의 성찰을 통해 리더들이 되새겨야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모든 현실을 보지 못하고 대부분 자기가 보고 싶은 현실만 본다는 내용에 깊이 공감하며 읽어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