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재조명해서 국가와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작가가 일본인에게 던지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엮었다. 한 국가의 리더로서 명심하여야 할 대목이 많은데 일본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