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현자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한성례 옮김 / 이너북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업무에 지쳤을 때 아무데나 펼쳐서 읽으니 머리 식히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본문 중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남겨봅니다.

성심껏, 꾸준히 일에 몰두하는 사람만이

행복과 휴식이 무엇인지를 안다.

일하지도 않고 쉬는 자는 휴식이 주는 진정한 행복을 모른다.

그것은 식욕이 없을 때 하는 식사와 마찬가지니까.

- 카를 힐티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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