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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8
박영규 지음 / 들녘 / 199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부한 뒤에, 1996년에 이 책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문학, 철학, 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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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8
박영규 지음 / 들녘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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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책은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문제를 헤쳐 나갈 해답을 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마지막으로 박영규라는 작가에 대해서 짧게 소개를 하고 마치겠다. 박영규 작가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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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8
박영규 지음 / 들녘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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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난 이 정책이 현대 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중국과 미국, 일본, 북한 사이에서 갈피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때이야 말로 국민들과 나라에게 최대한 피해가 끼치지 않게 실리를 추구하는 제도와 정책들이 마련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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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8
박영규 지음 / 들녘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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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으로만 알고 있었던 광해군의 실리주의적인 과감한 현실 정치는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그는 폭군이 아니라 진정으로 백성과 나라를 생각하는 왕이었다. 군사들을 허투로 쓰지 않기 위해 사대를 져버렸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까지 명과 후금 사이에서 중립 외교를 펼치는 정책은 큰 용기가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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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8
박영규 지음 / 들녘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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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500년 역사를 한 권에 책에만 담은 탓인지 중간 중간의 내용이 조금씩 생략되거나 간단하게만 기술 된 내용이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법과 정치 쪽으로 진로 관심이 많은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광해군 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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