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가 결과를 바꾼다 - 사람을 남기는 사람들의 비밀
앤드루 소벨 & 제럴드 파나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어크로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10대~20대 초반은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삶을 요구한다... 그리고 나선 아이러니 하게도 20대 후반 부터는 관계를 중요하시 하는 삶을 요구 한다. 그만큼 사회생활에서 관계가 중요하다는 이야기. 그러나 그 누구도 관계를 어떻게 맺고, 사람과 사람으로써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관계란 참 어렵다. 위 책은 그런 관계에 대하여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풀어준다. 읽다 보면 큰 거부감없이 관계란..어떤거지?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부담없이 ...틈틈히 읽을수 있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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