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인맥의 시대....
SNS의 팔로워수..좋아요 수등...다양한 인맥의 수를 표출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인적네트워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할 확률도 높다고 한다.
그런데...솔직히
그 네트워크가 얼마나 나의 삶에, 인생에 도움이 될 지는 잘 모르겠다.
굉장히 가벼운 네트워크가 아닐까?
그 사람이
나의 편인지, 적인지, 대응점에 있는 사람인지, 아무런 관계도 없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는 도서
여지껏 알아왔던 네트워크 형성의 기준이 아닌. .조금더 세부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알게 해주는 네트워트의 새로운 패러다임..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