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하우스 Full House 1
원수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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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의 작가인 원수연님은 정말 그림을 너무 잘 그리신다. 그런 원수연님의 대표작이라고 할만한 풀하우스는 책장을 넘길때마다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들, 의상과 꽃미남 미녀들로 가득합니다. 풀하우스의 그림들은 엽서로도 많이 나와서 따로 모아놓은 것도 많은데 봐도 봐도 정말 질리지 않는 멋진 .. 소장할 만한 책입니다.

헐리웃의 대스타와 동양의 평범한 소녀의 사랑이야기가 주스토리인데..처음부터 얼마나 싸우는지 끝날때까지 티격태격..싸우고 풀어지고 싸우다가 사랑하고..정말 싸우면서 정들었다는 표현이 딱 맞는 만화.. 하지만 남자에게 순종만 하는 여자가 아닌 당당하고 자기 표현이 확실한 여자를 표현했다는 점에 대해서 더욱 맘에 들었던 만화입니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 중에 읽어보지 못하신 분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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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슴이다 (상)
채안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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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나는 사슴이다..를 봤을 때 느낌은 꼭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었다. 어린시절에 공주들이 많이 나오는 동화책을 보던 그 느낌..여기엔 공주는 없지만 자기가 사슴이라고 박박 우겨대는 소녀가 주인공이다..거기에 덤으로 모두가 선망하다시피 하는 멋진 오빠..그리고 그 오빠는 동생인 리아를 무지무지 아끼며 사랑합니다. 과연 그런 오누이가 실제로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도가 지나칠 정도로 서로 아끼지만...나중에는 서로의 사랑을 만나가며 서운해하기도 하고 아쉬워도 하면서 각자의 사랑을 고이~~ 소중하게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왜..내가 뿌듯함이 들던지..정말 귀여운 만화입니다. 오누이간의 아껴주는 모습두 보기에 넘 이뿌고 연인간의 사랑도 이쁘게 보여줘서 (물론 중간에 우여곡절은 많지만..) 한번만 보고 책장을 닫기 아까운 만화입니다. 보고 또 봐도 그때마다 참신한 느낌..그림도 넘 이쁘고요..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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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마요네즈
나나난 키리코 지음, 문미영 옮김 / 하이북스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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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을 못잊고 사는 여자와 그런 여자와 동거하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남자는 음악을 하려던 꿈을 포기하고 있는 상태에 멈춰진듯이 살고있고..옛남자때문에 이리저리 돌고도다가 다시 남자에게 마음을 돌리는 여자..그 두사람의 이야기가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표지의 파랑이 스토리와도 넘 잘 어울려서 작가의 의도가 색깔로 표현하면 저런걸까 생각하게 만들어주고 시린듯하면서도 무척이나 건조하게 읊퍼 내려가는 얘기가 왠지 가슴한구석에서 아련하게 울리는 통증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만화입니다. 하지만 왠지 읽고 난 후에도 여운이 남아서 기분이 상당히 가라앉았습니다. 그림두 멋지구 얘기도 작가의 능력을 보여주지만 이렇게 블루 분위기의 만화는 애정은 안갔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으니까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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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키스 Paradise Kiss 1
야자와 아이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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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먼저 야자와 아이님은 정말 끝내줍니다. 지금까지의 만화두 물론이었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모든 소품들은 정말 깜찍과 센스의 결정체입니다. 보이는 건 다 이뻐서 실제가 아니지만 다 가지고 싶게 만듭니다.

맨 첫장을 열면 기름종이에 그려진 의상이 눈을 즙겁게 해주는데 역시 일본에서 패션지에 연재를 해서일까요 의상이 넘 이쁩니다. 죠지라는 재능있는 아이가 만들어내는 의상 파라다이스 키스..일명 파라키스라지요..그런 의상을 입을수 있는 여자 주인공이 넘 부럽습니다.

그 둘의 묘한 사랑의 줄다리기와 그런 가운데에서 성장기의 방황도 곁들어져 얘기하고 있어서 정말 볼만한 만화입니다. 점점 자신의 길에 주체적이 되어가는 여쥔공이 넘 이쁨니다. 죠지의 여성상에 가까워져가는게 눈으로 보이네요.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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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3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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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야자와아이님의 만화는 눈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주인공들의 의상이라든지 소품들 악세서리등이 너무 이뻐서 책을 보는 내내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또 만화가 이쁘기만 했더라면난 별 다섯개는 안줬을텐데 내용또한 너무 재미있습니다.
똑같은 이름의 두 소녀..라기엔 나이가 있나??

하여간 그 두 여인네들의 사랑이야기가 재밌게 이어져나가면서 가슴찡한 부분두 만들어내서 한번 본 사람은 다음 책 나오기만 고대하며 기다림을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순수하면서 덜렁거리는 귀여운 나나의 알콩달콩한 사랑과 터프하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나..정말 외유내강의 나나와 내강외유의 나나인거같네요 3권에서는 덜렁이 나나가 실연을 당하게 되는데....다음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 정말 기대됩니다. 우흡~~~기다리는 건 넘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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