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로의 일기 20
누노우라 츠바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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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일본만화의 큰 장점이 전문성과 방대한 정보라고 하더군요. 다른 동물 만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이 센타로의 일기를 보는 내내 토끼의 습성과 건강상태등을 나타내는 내용에 정말 그렇구나 하고 공감이 생기더군요. 더구나 그 통통한 엉덩이부위와 뒷발차기?등을 보고 있으면 어찌나 귀여운지...정말 실생활에서도 토끼한마리 키우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다. 그리고 정을 안주던 주인이 차츰 토끼에게 주는 애정또한 가슴 따스하게 만들고요. 놀러오는 고양이등과의 자리싸움..또 주인쟁탈전도 넘 귀엽더군요 귀여운 토끼의 얼굴 표정이나 뒷모습...갸우뚱거리는 귀의 모양이 생각나서 약간은 길게 늘어진 내용도 결국 끝까지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은 만화책인거 같은데요..동물에 대한 이해도 도와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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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버스 비너스 1
와세다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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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비스 비너스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도 있습니다. 다만 여주인공은그 상처로 인해 자기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살고 싶어하고 남자주인공은 분명 상처가 있음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며 주변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 잡습니다. 다만 겉의 모습은 다르지만 둘다 상처를 입고 아파했으며 아직도 그상처를 잊지못한다는게 두 주인공의 닮은점이고 그 닮은 점이 그두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어버린 소녀가 그사람과 같이 들어오고자 했던 학교에서 다른 소년과 만나게 되면서 그 소년의 집요한(?) 구애를 받는 내용인데...아직도 끝은 나오고 있지않아서 과연 이책이 끝을 낼지 어떨지는 모르겠군요..책의 그림체는 선이 가늘고 섬세합니다.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눈매등과 가냘푼 몸등이 책 제목과 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끝이 나왔으면 좋겠는데..1년이 넘도록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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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Bronze 1
오자키 미나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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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랑을 하는 사람을 향한 애달픔과 독점욕..욕망과 질투..그 모든 걸 녹여 만든 듯한 만화가 브론즈였습니다. 절애를 먼저 보지못하고 브론즈를 먼저 봤는데 그때엔 역시나 야오이물이란게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보면서 남자들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기 보다는 이렇게 애절하게 사랑하는 것도 있는구나..

사랑을 하면서 가지고 있던 그 어떤것도 아까워하지않고 버릴수 있다는 각오로 임하는 코지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는 미성년이었기때문에 야한 장면이 있어서 놀라기도 했지만...그때는 해적판이었지만 새로 나온다는 말에 다시 보게 됐는데 역시나 그때의 그 강렬한 그림체들은 다시봐도 강렬했습니다. 다 읽고 책장을 덮은 뒤에도 주인공들의 눈빛을 지울 수가 없었으니까요. 이만한 만화는 보기가 드물죠...멋진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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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주파수 4
토모요 사쿠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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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주파수는 그림이 예쁩니다. 나오는 소년들도 이쁘고 어른들두 멋지게 그려져있습니다. 토모요 사쿠마님의 작품..예를 들면 러프다이아몬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거의 미소년들이 등장하고 성인들두 멋집니다. 하지만 얘기가 자꾸 어수선해집니다. 그나마 러프다이아몬드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끝이 엉성하게 끝났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소년주파수도 그냥 장기의 이야기로만 몰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하는 만화입니다. 장기의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을텐데 여러가지 문제들을 만들어내서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산만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뿐만이 아니라 작가분의 다른 책도 그런걸 보니 아마 작가의 취향이라고 해야 하나...(이것도 취향이라구 해야하나..ㅡㅡ;;) 아직 끝이 나지 않아서 어떻게 끝날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역시 글보다는 그림이 더 좋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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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1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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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해서 특별히 서평을 쓰지않아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나와같은 생각을 한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남자그여자는 추천해주는 분들이 많았지만 화면에 나와있는 그림을 보고 호감이 가지 않아서 읽지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림만 보면 어린아이들을 그려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요즘 만화들은 다 8등신이 넘는 인체묘사를 하지 않습니까?..그런데 이 그림은 6등신 정도나 될까요?) 그래서 그림을 보고 책을 구입하는 저는 재미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이럴수가.. 막상 읽고나면...그림이 그렇게 귀여워보일수가 없습니다. 엄청 귀여워보입니다.

이야기도 색다른 주인공으로 인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과연 에니메이션으로 만들만큼 인기가 좋을만하더라구요..만약 저처럼 그림체로 인해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생각을 고치시고 꼭 보세요..넘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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