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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버스 비너스 1
와세다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평점 :
품절
너비스 비너스의 주인공들은 모두가 가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도 있습니다. 다만 여주인공은그 상처로 인해 자기 자신의 마음을 감추고 살고 싶어하고 남자주인공은 분명 상처가 있음에도 활발하게 움직이며 주변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 잡습니다. 다만 겉의 모습은 다르지만 둘다 상처를 입고 아파했으며 아직도 그상처를 잊지못한다는게 두 주인공의 닮은점이고 그 닮은 점이 그두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야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갑자기 잃어버린 소녀가 그사람과 같이 들어오고자 했던 학교에서 다른 소년과 만나게 되면서 그 소년의 집요한(?) 구애를 받는 내용인데...아직도 끝은 나오고 있지않아서 과연 이책이 끝을 낼지 어떨지는 모르겠군요..책의 그림체는 선이 가늘고 섬세합니다.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눈매등과 가냘푼 몸등이 책 제목과 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끝이 나왔으면 좋겠는데..1년이 넘도록 안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