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진경혜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텔레비젼에서 이 아이에 대해 방송을 하더군요 영재나 천재로 분류되는 아이들을 어떻게 공부시키는가 에 대해 방송한 걸로 기억하는데 머리가 엄청나게 좋다는 것 말고는 보통또래의 아이들처럼 밝고 명랑한 아이의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이런 책이 나왔었더군요.미래의 자녀교육에 부담을 느껴 이런 저런 자료들을 많이 보다보니 몇가지 공통점이 나오더군요 우선 책을 항상 주위에 놓아두더군요. 거의 습관처럼 놀이처럼 책읽는 걸 좋아하고 음악도 많이 듣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의 역활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할 또한 많이 요구하더군요. 수재소리를 듣는 아이들을 보면 아빠와 얘기하는 시간이 많던데 이 쇼라는 아이도 아빠와 과학에 대해 많은 토론이나 의견을 주고 받더군요.

그리고 텔레비젼 시청시간이 거의 없구요..하지만 텔레비젼을 안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말로 써 놓기엔 무척이나 쉬운 일이지만 막상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준다거나 얘기하는데 시간을 투자하는 부모들이 얼마나 될까요..주변에 보면 초등학생들이 다니는 학원수가 최하 3개는 되던데 그렇게 바쁜 초등학생과 얼굴 마추치기도 힘들더군요.
또 이 책때문에 자녀교육은 태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자녀교육은 부모님이 함께 해야한다는 걸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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