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기발한 놈 없다 - 디지털시대 내 자산은 창의력
이일경 / 리수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단순해보이지만 결코 평범해보이지는 않는 겉 표지와 안의 종이는 재활용지를 활용한 듯 보이는 누런 종이가 제목과 묘하게 어울리는 책이었다. 요즘처럼 개성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때에 창의력을 키우라는 책은 귀에 솔깃해지는 말이다. 더구나 창의력이라는건 갑자기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많은 노력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나온다는 내용이 처음 1장에 소개되면서 개개인의 능력을 키우라는 말이 설득력을 가진다.

생각의 전환에 대한 여러가지 예들이 나와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게 읽기는 했지만 틀에 박혀버린 사람들이 실천하기에 쉬운 것들이 아니어서 그저 읽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책이 되버려서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창의력을 기르기위해선 얼마나 많은 틀을 깨버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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