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조셉 텔러슈킨 지음, 현승혜 옮김 / 청조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가장 무서운 무기가 혀라고 했던가? 그만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가장 많은 상처를 입히는 것이 말이다. 다혈질의 성격인 사람이 특히 그러하듯이 화가 나면 폭발한다는 표현에 걸맞는 말이 딱어울리는 나로서는 평소에도 문제점을 느끼고 있던차에 이책을 읽게 됐다. 마지막 장까지 읽는 동안은 공감가는 부분과 반성하는 부분들이 많았느나 역시나 실천하기는 어렵다. 읽는 동안의 느낌과는 달리 막상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계에선 익숙했던 표현과 습관들이 고대로 배어나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싶었다. 인간의 가장 다루기 힘들다는 혀..그 혀를 가장 덜 사용하는것이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덜주고 실수를 덜 하는 마지막 방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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