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 한빛문고 5
이효석 지음, 권사우 그림 / 다림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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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필무렵은 한글의 아름다움 잘 보여주는 소설이라 생각한다.색채나 질감등에서 다른언어로는 표현할수없는 단어하나하나의 선택 그 단어이기에 머릿속으로 상상의 나래 펼 수 있고 그 작품의 배경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만들어준다.책을 읽는 내내 처음장면의 장터의 모습과 그 뙤약볕의 햇살아래 내가 있는 것같이 느끼게 하고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는 그 고개를 넘어갈때는 나도 그 고개에서 메밀꽃을 같이 보고 있는 듯 만들어주는..... 언어로 만드는 한폭의 그림을 감상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이소설을 읽음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언어가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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