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마크 피셔 지음, 안현주 옮김 / 구픽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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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거리감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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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마크 피셔 지음, 안현주 옮김 / 구픽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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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거리감에 관한 책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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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러브!
우리노 키코 지음, 이기선 옮김 / 빗금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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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BL 만화였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그림체도 이쁘고 대사도 몽글몽글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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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 - 정재율 김선오 성다영 김리윤 조해주 김연덕 김복희
박참새 지음 / 세미콜론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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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시는 분... 믿고 구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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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바버라 J. 킹 지음, 정아영 옮김 / 서해문집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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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에서 떨어진 곳에 미동 없는 개체가 하나 있다.”

 

동물의 슬픔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애도의 방식을 잘 풀어낸 책. 동물을 아끼는 마음도, 동물의 감정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입장 모두 균형 있게 담아내어서 좋았다.

 

1. 슬픔의 이야기가 아닌 애도(Grieve)의 이야기. 인간은 무언가를 관찰할 때 자신의 모습을 대상에게 투영하는데, 죽음을 마주한 동물을 바라볼 때 사랑과 슬픔도 느끼는 것도 마찬가지. 다듬을 수 없는 마음을 거룩하게 상징화하는 것도 마찬가지.

 

2. 존재가 느끼는 '슬픔'은 다른 존재에게 과장된 주장일 뿐일까? 동물에게 슬픔이 있으리라는 기대는 헛된 희망일 뿐일까? 같은 무리의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불안과 존재로서 느끼는 슬픔에는 큰 차이가 있고,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과 슬픔을 느끼는 것도 큰 차이가 있다.

 

3. 애도는 팽팽하게 묶인 삶의 줄을 천천히 풀어내는 행위 같다. 이 책을 다 읽어갈 때쯤 할머니를 보내드려야 했는데, 할머니와 나의 연결에 대해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생각할 예정. 내게 슬픔이 있다는 기대도 헛된 희망일 수 있지만, 굳이 엄격한 정의에 맞춰서 살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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