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빛 : 바닷마을 다이어리 5 바닷마을 다이어리 5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바닷마을 다이어리_남빛

5권

 

 바닷마을 다이어리 5권을 읽으면,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슬픔'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조금은 무거운 기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바닷마을 다이어리 특유의 따뜻함이 포근하게 감싸 안아준다. 언제나 그렇듯, 소중한 사람은 그 소중함으로 우리 기억에 남는다. 우리는 소중한 사람, 소중한 기억들과 함께 살아간다. 문득 떠오르는 짙은 남빛 그리움을 간직한채 말이다.


 

이 책 속의 소중한 글


 

 p. 189


○머지 않아 죽을 걸 안다고 해도, 벚꽃이 예쁜 건 예쁜 거제. 예쁜 걸 있는 그대로 예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 고마운 일인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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