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마을 다이어리_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4권
4권에서는 풋풋한 사랑의 향기가 난다. 어쩔 줄 몰라 망설이고,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할 지 고민하는 설렘. 상대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자신의 마음조차도 잘 모르는 답답함. 마음을 전하고, 손 끝이 맞닿을 때의 떨림. 그런 것들이 그려져 있다. 바닷마을 특유의 분위기를 안고.
만남, 사랑, 추억, 이별. 사랑의 시작과 끝. 사랑은 다른 만남으로 채워지고, 이별은 추억이 된다.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