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바닷마을 다이어리 3 바닷마을 다이어리 3
요시다 아키미 지음, 이정원 옮김 / 애니북스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바닷마을 다이어리_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3권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바닷마을 다이어리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다.  주인공들은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대로 느끼고, 고민하며 답을 찾아간다. 그런 그들의 생각을 읽으며 나 역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읽을 때는 온전히 몰입해서 혼자만의 생각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예술 작품을 보며 감상에 젖어드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멈춰버렸던 시계가 다시 움직이는, 그녀들의 다음 이야기를 감상하기 위해 다음 작품으로 발걸음을 옮겨야겠다.



 

이 책 속의 소중한 글


 

p.43


'싫어한다'는 '좋아한다'보다 훨씬 빨리 전해지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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