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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읽는 밤 : 시 밤 (겨울 에디션)
하상욱 지음 / 예담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좋은 생각이 났다.
니 생각. (p.12-13)
○일상 탈출이던 당신이
이젠 일상이 돼버려서. (p.21)
○이성에게 잘보이려 했네.
사랑은 감성인데. (p.43)
○괴로움을 피해서
외로움을 찾는게
이별인 것 같더라. (p.65)
○밤이 깊어가는 걸까.
맘이 깊어가는 걸까. (p.73)
○나를 좋아한다고 내가 위가 아니듯
나를 싫어한다고 네가 위는 아니야. (p.95)
○노력이 없는 관계는 유지되지 않지만
노력만 남은 관계도 유지되지 않더라. (p.98)
○나를 성장시킨 건 이별이 아니었다.
함께 했던 시간이지. (p.100-101)
○정신 없는 아침이 반갑다.
당신 없는 밤이 떠났기에. (p.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