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날 한국은 철학이 없는 사회가 아니라, 극단화된 미국식 실용주의가 완벽하게 장악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만약 네가 영혼의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면, 믿어라.

  다만, 네가 진리의 사도가 되려 한다면, 질문해라. _니체


○과학 혁명은 과학적이지 않고 정치적 권력 투쟁의 결과다. 과학의 역사는 점진적인 진보의 역사가 아니라, 혁명적인 단절의 역사였다.


○현대 미술을 단순화해서 한마디로 정리하면 ‘새로움에 대한 강박’ 정도가 될 것이다. …단정적으로 정리한다면 현대 예술은 ‘미의 추구’라기 보다는 ‘새로움의 추구’다.


○다른 가치들은 무지의 베일로 덮어두고 자신의 신념의 깊이만을 반복해서 고려하는 사람의 삶은 맹목적이고 단편적이다.


○인생의 의미와 깊이는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비로소 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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