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타인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나 자신을 깊숙이 정면으로 응시하는 수밖에 없어요.
○시간의 속도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어긋날 수도 있어.
○저희가 고인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조금이라도 오래 그 사람을 기억해주는 것 뿐이에요. 하지만 그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그리고 때로 한 여자를 잃는다는 것은 모든 여자를 잃는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