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개정증보판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람들은 잘 짜인 부드러운 전개(질서)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면서, 동시에 새롭고 예측하지 못했던 부분이 주는 참신함을 즐기는 것이다.' -프랙탈 음악 중

 

'세계 은행에 따르면 1960년에는 재산 보유 상위 20%가 하위 20%보다 약 30배의 재산을 가졌으나 점점 그 격차가 벌어져 2000년에는 무려 74배가 됐다고 한다. 꾸준한 경제성장을 보여 왔음에도 불구하고 빈부간의 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진 것이다. 빈부 격차만 커진 것이 아니다. 절대 빈곤층도 늘어났다.' -지프의 법칙 중

 

'결국 생명체는 질서정연한 방식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수행하는 정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불규칙적이지만 유연하고 역동적인 상태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역동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심장의 생리학 중

 

'복잡계 과학의 전문가들은 경영자들에게 창의성이 꽃필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너무 간섭하지 말 것을 주문한다. 경영자가 '통제'에 대한 유혹과 환상을 버린다면-무엇이 창발할지는 알 수 없지만-무언가가 창발한다는 사실만은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처음에는 혼란스러운 시기가 있겠지만, 이 때를 지나면 직원들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 자신을 스스로 조직할 것이다.'

 

'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땅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 -마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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