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니까 상상사전 1. 가제본송라음 글 | 서수인 그림 | 창비 출판사마을복지회관 안에 있는 아주 작은 도서관세상에 하나밖에 없고 누가 빌려가서 함부로 내용을고치면 안되기에 대출이 안되는 백과사전이 있어요.내용을 고치면 안되서 대출이 안된다니?! 책 속의 주인공 새하는 무인 대출 반납기를 통해 사서 선생님이 없는 사이 대출해버려요. 어느 백과사전과 다름 없어 보이지만 그렇다니까 상상사전은새하가 상상하는 것을 만들어내고 사전에 기록까지 되요.그러니 새하의 상상은 진짜가 되요.덕분에 새하의 상상은 혼자만의 것을 넘어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기까지 해요!!나의 상상을 나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니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입니다.자극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상상한다는 일마저 쉽지 않은 아이들에게 상상하는 일을 격려해주는 판타지 동화.글을 제법 읽을 줄 아는 어린이부터 초중학년까지 추천해요.책 내용 중 -[그렇다니까 백과사전]은 참 좋아요. 상상이 새빨간 거짓말이 아니라 새하얀 구름 같은 거라고 말해줘요. 잠시 후에 흩어지고, 어느 순간 비가 되어 내릴 수도 있겠지만, 상상을 하는 그 순간에는 정말로 있는거에요.그렇다니까. p.60창비 출판사 협찬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