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 벨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그녀가 청력을 잃고서 느낀 감정들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그렇지만 장애에 대한 이야기로만 생각하면 안돼요!!처음에는 장애에 대한 다름에 대해 생각하다 읽었는데, 우리 아이들도 흔히 겪는 친구 관계와 그에 따른 문제들, 가족간의 이야기,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일들이라 어느새 완독해버리게 되는 책입니다. 읽을수록 공감하게 되고, 위로와 용기를 받게 되는 책이죠.아이 독서 시간에는 만화책은 안돼🙅♀️🙅♀️🙅♀️🙅♀️🙅♀️라고 생각했던 제게 생각의 전환을 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