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선생님의 <동생을 찾으러> 를 모티브로 쓰여진 김탄리 작가님의 <나를 찾아줘> 두번째 이야기 <친구를 찾아서><나를 찾아줘>를 재미있게 읽고 <동생을 찾으러>도 읽던 차에 운명처럼 보게 된 <친구를 찾아서> 낯 읽은 홍그림 작가님의 친숙한 삽화와 더불어 자극적이지 않지만 흥미로운 서사가 초등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읽기 독립하는 친구들에게 찰떡일 책 📚 아직 두툼하고 줄글이 빼곡한 책을 두려워하는 내 아이(이제 3학년 올라감)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였다.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후루룩 읽어버렸던 책. 아이들은 재미없으면 짧아도 안읽는 법인데 재미있는지 그 자리에서 완독한 도서다.▶️ 친구를 사귀고 절친이 생기면서 아이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 관계의 문제들이 잘 녹아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 상황이 당혹스러워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 어려울 아이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도와준다.나를 찾아줘에 이어 이번 이야기 속에도 반전이 있는데, 아이에게 또 스포 당해버렸다.. 스포 재미에 빠진 아이 :)아주 자연스럽게 책읽던 내옆에서 조용히 반전을 읇조린 아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