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이 쓴 책들은 왜 이럴까?전작은 그나마 읽을만했는데 이책은 전작의 내용에 영어라는 살만붙이고 그럴듯하게포장만했다~그리고 또 이 책속에서 다음 책을 예고한다. 그럴듯하게 본인들만 진지하게 대단한것처럼...전 작이 좀 신선해서 메모하면서 읽었는데 그 내용 그대로다 이 책은 마지막영어비법책이 아니라 앞으로 나올 무수한 영어비법들의 전초전일 뿐이다~형식은 있되 본질은 없는...미끼만 그럴듯하게 던지는, 영어에 목말라있는 한국,일본에서 팔기에딱 그만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