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답게 영어본질에대해 날카롭고솔직한경험담들이 재밌습니다~~조승연의'플루언트'보다 더 구체적으로 와닿네요~~우연히 읽게되었는데 재밌어서 단숨에 읽었어요~~공감되는부분도 많고 유럽과 한국근대사의영어에대한공부를하고있는지금, 본질을제대로꿰뚫고있어서좋았어요~할말제대로하는작가인것같아서앞으로도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