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심은경 외 출연 / 씨네온 미디어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소름돋는 내용이네요~국가라는 조직의 음모, 은폐수단으로 여론조작, 댓글부대동원, 개인에게는 감당할 수없는 압박으로 자살로 몰고가는 형태...지난 정권의 국정원 댓글조작등 우리나라에서 떠돌던 얘기들과 영화 속 일본사회가 흡사하네요~민주주의는 형태만 있으면 된다는 국가관~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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