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조영준 감독, 고두심 외 출연 / 오퍼스픽쳐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따뜻하고 착한영화예요^^ 고두심님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김성균님의 연기는 붕뜬느낌이라 몰입해서보기 힘들었어요~중요한배역인데..<그들만의내세상>의 박정민님의 울림있는 연기와 비교되네요~김성균님이 조금더 자기를내려놓는 연기를 했다면 좋았을텐데~전체적으로 영화에녹여지지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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