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상페
장 자크 상뻬 지음, 허지은 옮김 / 미메시스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장자끄 상뻬의 그림은 정말 어떤 명화나 소설보다도 우리 가슴을 울리는 그 무언가가 있다. 책은 아직 다 읽어 보지 않았지만, 그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항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따뜻한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그의 많은 책들중 한권인 '뉴욕의 상뻬'를 보고 있노라면, 프랑스의 자유로운 영혼이 또다른 세계의 중심인 뉴욕을 바라보는 따뜻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상뻬의 그림들과 책들을 접할수 있길 바램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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