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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네 방향 ㅣ Dear 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사계절 / 2010년 3월
평점 :
제아이는 올해로 초등학교 2학년에 제학중인 남자아이입니다.
평소 책을 좋아하여, 알라딘에서도 자주 책을 구매하고있습니다.
특히 이보나 흐미 엘레프스카와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하여
여러권의 책들을 가지고 있고 항상 저와 읽고 이야기도 나누
고
느낀점도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한답니다....이번에 구매한 '시간의 네방향'
역시 저녁마다 몇장씩 잠자리들기전 일어주곤 하는데 너무너무
내용도 좋고 특히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이번책은 다른책들 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만큼 책 내용이나 책의 질이 뛰어난것 같아
흡족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책을 저욱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노력해주시고 항상 좋은책들과 CD등을 만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