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지음 / 아침달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장 하나하나 모두 외우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