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거리의 아이를 구할 수는 없지만 한 번에 한 명씩 도울 수는 있다!˝ 슬픈만큼 강력한 저자의 메시지에 가슴이 움직이지 않는 이가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은 어느 누구라도 읽어야 할 이 시대의 필독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