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지음, 최윤영 옮김 / 엘리 / 202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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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혼 없는 작가

-글쓴이 : 다와다요코

-업체명 : 엘리

-후기내용 :  


​영혼 없는 작가 책을 집필한 다와다요코의 초월적인 산문, 문학의 진수가 담긴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총 23편의 작품이 놓여져있는데

맨 처음 유럽이 시작하는 곳 이라는 첫번째 작품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레 이어지는 것 같은 독립적인 이야기 구조들이 쭉 23편으로 자연스레 읽으면서 어색감이 없는 서서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신비함과 박학다식함과 여러가지 다중시각으로 써내려가는 다와다요코의 이야기들은 정말 보는내내 흥미를 돋구게 만들었다


​독일어와 일본어로 글을 쓰는 이중 언어 작가이자 얼핏 범상해 보이는 세계의 기호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해독해 나가는 유심한 관찰자로서 모(국)어와 외국어의 문턱을 넘어 다니며 몸의 감각으로 낯선 언어의 세계를 유영하는 유목민.


​엄격하고 절제된 사유로 신화적 상상의 안팎을 넘나드는 샤먼. 40년 가까이 작품 활동을 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자리매김한 다와다 요코를 설명하는 화려한 수식어들이다.

그의 이름을 문학사에 알린 대표작이자, 언어와 사물에 대한 작가 고유의 사유가 집약되어 있는 『영혼 없는 작가』 개역 증보판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느낀바


​우리가 그동안에 생각했던 것들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진보적이면서 유려하면서 초월적이면서 상상의 유희를 마음껏 표출해내는 환상적인 산문 문학집 책으로서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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