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흥정해라 나는 협상한다 - 협상이 별거냐
배헌 지음 / 더와이파트너스(주)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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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흥정해라 나는 협상한다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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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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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의 4딸라와 같은 협상 전략을 뛰어넘는 협상전략 달인의 지침서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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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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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조그만 차이와 넓은 혜안으로 이룩해 낸 비즈니스의 교과서로 평가해도 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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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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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귀재를 위한 히든카드는 무엇일까? 사람의 마음을 읽고 얻는 것,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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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국적, 거주지, 종교, 문화, 관례, 관습, 교육, 성향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데 있어서는 국내 비즈니스보다 더욱 더 변수가 많고 이로 인한 천차만별의 유형이 많기에 미리 사전 파악을 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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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에서는 심리학적으로도 매우 견고한 부분을 보여주는데 일반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기본적인 의견 나눔 또한 작은 협상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협상의 기본적인 의미를 뛰어넘는 초월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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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적으로, 사전적 의미나 평상시 우리가 이해하는 범위의 협상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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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느냐? 인데,

저자는 협상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느냐?의 궁극적인 목적에서 탈피하여 장기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얼마나 지속 가능하도록 서로 간의 유대관계로 이루어진 장기적인 협상을 이룩할 수 있는 공생적 관계의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겠느냐?라는 부분으로 확대 해석하였다.

왜냐면 당장의 결과론에 집착하는 협상 관계에서는 결국은 모두가 제로섬 게임, 즉 나중에는 모두가 잃는 인과응보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하였으며, 꼭 실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비중이 협상 못지 않게 중요함을 일컬어 이와 유대하여 장기적인 혜안으로 협상을 진행할 것임을 암시하여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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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을 하는 데 있어서 흥정과 협상의 차이점에 대해서 그간 협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중 일부는 흥정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새로운 혜안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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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함에 있어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유명한 속담이 있다.

즉, 말의 포용성을 높이자는 지혜를 일컬어 가리키는 말이다.

협상 또한 마찬가지이며 같은 결과를 도출하는 데에도 한 두번 볼 것이 아닌 미래를 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여 과정과 결과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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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시장, 특히 같은 계통의 비즈니스의 경우에는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만날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비즈니스를 떠나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필수 덕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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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점점 높은 도덕성, 인지성, 감수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그에 발 맞춰 나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이에 대한 느낌들을 상당히 체감할 수 있다. 시대적인 변화의 대세에 대해 이를 묵과하고 갑 을의 단편적이고 강압적으로 이루어진 비즈니스의 경우에 야기되는 문제점과 후폭풍은 결국 소비자나 관련 업종에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심각한 피해로 전가될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하여 일어나게 되는 부정적인 대외 이미지와 파급력 또한 여럿 언론매체를 통해서 사전에 우리는 체감을 해왔고 또 훗날 겪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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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협상을 잘하기 위해서 볼 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많은 귀재들의 사례와 실제 경험 사례를 종합하여 체계적인 이론과 학문으로 논리정연하게 펼쳐낸 새로운 패러다임의 책이라고 평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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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협상과 더불어 인간관계, 유연성, 살아가면서 필요한 덕목에 대한 부분도 여럿 보인다.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공존하는 세상에서 높은 시대상에 발맞춰 필요한 비즈니스 협상의 귀재가 되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본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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