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 2024 창비그림책상 수상작
포푸라기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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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멀리 오기를 잘했어요.’


날아올라.
멀리가도 괜찮아.
하늘이 까맣게 뒤덮여도 괜찮아.

세상은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그림책을 읽으며 살며시 마음으로 건내는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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