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why이 바다를 읽고 바다가 생기기 전과 생긴후 또 생물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읽었는데 많이 알았다.먼저 지구에 바다가 생기기전에는 불바다 였다고 한다. 그런데 비가 수천년 동안 내려서 괜찮아 젔다고 한다. 그래서 대기권이 생겨 생물이 있었는데 바로 삼엽충과 석해초 바다전갈 암모나이트 등이 있다고 한다. 세상에서 제일 깊으곳으로 간 잠수함이 미국의 느리에스트 호라고 한다. 트리에스트호는 10916미터 가지 갔다고 한다. 난 이 why? 바다책을 읽고 바다에 대한것을 많알 았다.
난 why? 동물 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동물에 대하여 많이 알기 위해서이다.우선 코뿔소 이야기이다. 코뿔소 는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냥꾼들이 사냥을 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치타다. 치타는 동물중 가장 빠르지만 500미터를 달리면 지친다고 하니 사냥할때 느린 것만 해야 다. 정글에는 아나콘다와 코브라가 있다. 아나콘다는 독은 없지만 힘으로 뼈를 부쉬고 사냥을 한다. 코브라는 독이 엄청 독하다. 그독을 적 눈에 싸서 사냥을 한다고 한다. 난 이것으로 동물에 대하여 알아 기쁘다 난 다름 소재목의 why? 를 읽고 싶다.
나는 중국에서 보물찿기를 읽고 중국에 있는 보물들을 알게 되었다. 중국에는 진시황 보물들이 엄청 많다.진시왕릉의 모형은 머리 팔 다리를 모형으로 만든것이다. 또 다른 보물이있는데 그 보물은 바로 양귀비 인데 이 양귀비는 보기만 해도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이 때는 중국에 4대 미녀가 있었는데 서시와 왕소군과 초선과 양귀비가 있었다고 한다. 초선은 여포와 동탁이 좋았했고 양귀비는 현종이 좋아했다. 난 이것으로 중국 보물에 대해 알아서 좋았다 그치만 이책이 재미있어서 다른 소재목 책을 읽어서 다른 나라의 보물을 알고 싶다.
나는 이 why? 인체를 읽고 인체에 대하여 많은걸 알았다. 먼저 털에 관한것이다. 털은 더울 때는 털이 누워서 땀구멍을 넓혀 땀을 많이 나오게 하여 몸의 밖으로 내보낸다. 그치만 추울 때는 털이 곤두서서 땀구멍을 촙혀 열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는다. 또 피부에는 감각점이 있다. 무엇이 있냐면 냉각(차가움) 통각(알픔)압각(압력)온각(따뜻함)촉각(부드러움과 거침)을 느낄수있는 감각점들이 있다. 이제 근육에 대한것이다. 근육에는 상완이두근(팔을 굽히는 작용)과 상완삼두근(팔꿈치를 펴는 작용) 이있다 또 신기한사실이 있다. 털에도 근육이 있다고 한다. 난는 이런걸 보아 우리 몸의 인체를 많이 알아서 기분이 좋다.
내가 그리스에서 보물찾기를 읽은 동기는 옛날 그리스에서는 무슨 보물이 있었는지를 알기위해서이다. 그리스는 신이있었다. 바로 제우스 신이다.난 이 그리스의 보물은 도자기같은 것이있는데 바로 암포라이다. 그런데 옛날에도 황금의 무게를 젤수있다고 한다. 바로 아르키메데스가 알아낸것이다. 이암포라에는 포도주를 담았다고 한다.그리고 밑에는 비밀통로의 길이있다. 거기에가면 암포라들이 있다. 암포라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포도주를 담는 암포라 곡식을 담는 암포라 제사용 암포라가 있다고 한다. 난 이 여러가지의 암포라와 그리스에 있는 신과 보물을 알아 기쁘다. 빨리 보물찾기 다른편을 보고 싶다.